나비드라텍스

2016년에 자취생활을 하기 위해 나비드 라텍스 매트리스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신혼집에서 임신 중인 아내와 함께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안방에 침대가 배치되어 있으며,

거실에서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유아가 사용하기 정말 좋다고 평판이 나있는 나비드라텍스라서 처음 자취생활에서 구매할 때도 이 부분을 고려하여 구매하였습니다.

나비드라텍스는 일반적으로 '템퍼' 라는 브랜드와 비교가 많이 되는데요,

제가 2년동안 사용한 결과, 템퍼는 쿠션이 깊이 들어가 몸을 감싸주는 느낌은 좋으나 취침 시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이에 반해 나비드라텍스는 적당한 쿠셔닝으로 몸을 잡아줌과 동시에 취침 시에도, 몸을 뒤척일 때도 전혀 불편함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으나, 나비드라텍스가 적당한 쿠션감을 가지고 있어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할 것 같습니다.

사용 중인 매트리스는 구매 시, 매트리스 커버가 함께 있지만, 색상이 화이트 이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을 위해

회색 커버를 추가 구매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소피아 방수커버를 추가 구매하여 현재 매트리스에 부착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매트리스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