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드라텍스

100℃ 고온에서도 이상 無

나비드 천연라텍스,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겨울철, 흔히 사용하는 전기장판이나 돌침대 사용시 걱정되시나요?
나비드 천연라텍스, 걱정하지 말고 사용하세요.

나비드가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산업환경 연구센터로 통해
나비드의 천연라텍스의 고온 내열성 테스트에서
100℃의 고온에서도 변형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시험방법 : 표면 온도가 100℃에서 24시간동안 노출

일반적으로 100℃는 사람이나 생활용품이 정상적으로 버틸 수 없는 온도로,
온돌바닥면의 표면 온도가 약 30℃ 중반, 전기장판이나 돌침대의 표면온도가 40~50℃임을 감안한다면,
나비드의 천연라텍스 제품은 우수한 내열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천연라텍스와 전기장판을 같이 사용해도 되나요?

전기장판인 경우, KC인증을 획득한 제품일지라도 고온의 열선을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상, 단선으로 인해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는 라텍스 제품 뿐만 아니라 모든 침구류에 해당되며 전기장판 보관시에는 반드시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연라텍스인 경우, 보온성이 좋아 겨울철 별도의 난방없이도 포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꼭 전지매트와 함께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온도를 적정온도로 사용하시고 장시간 사용하시는 것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온수매트와 같이 열선이 없는 제품사용을 권장합니다.